김화중 전 장관 민화협 상임의장 (4.10)
페이지 정보
작성자 사무국장 작성일06-04-11 00:00 조회3,422회 댓글0건본문
한겨레신문 (종합면)
김화중 전 장관 민화협 상임의장
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(민화협) 상임의장에 선임됐다.
민화협은 10일 홍순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,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, 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, 표현철 한국청년회의소 회장, 강용식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총재 등 5명을 공동의장에 각각 선임했다.
또 문화예술위원장에 남요원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사무총장, 청년위원장에 김익석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등을 선임했다. 현재 민화협 상임의장으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(대표 상임의장)을 포함해 13명이 활동 중이다.
김화중 전 장관 민화협 상임의장
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(민화협) 상임의장에 선임됐다.
민화협은 10일 홍순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,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, 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, 표현철 한국청년회의소 회장, 강용식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총재 등 5명을 공동의장에 각각 선임했다.
또 문화예술위원장에 남요원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사무총장, 청년위원장에 김익석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등을 선임했다. 현재 민화협 상임의장으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(대표 상임의장)을 포함해 13명이 활동 중이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